천년의 세월을 버텨내고 있는 농다리! 초평호 둘레길과 연결 산책코스로 적극 추천
박물관은 백곡호와 아름다운 공원의 풍광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.
진천의 대표 사찰로 수십가지의 야생화가 일품인 사찰입니다.